영유아기에 스마트폰을 주지 말아야 하며, 어쩔 수 없이 주더라도 30분을 넘기지 말아야합니다. 또한, 아이는 부모를 보고 배우기 때문에 아이 앞에서는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아이가 울며 보채거나, 힘들게 한다고 달래기용으로 스마트폰을 주며 달래서는 안됩니다. 그러면 나중에도 습관적으로 스마트폰을 찾게 됩니다.

컴퓨터를 공개된 장소(거실 등)에 설치합니다.

숙제나 과제 등을 모두 마친 후 사용하게 합니다.

꼭 필요한 일이 있을 때만 인터넷을 사용하게 합니다.

사용시간을 정하고 어길 경우의 벌칙을 정합니다.

외부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이나 놀이시간을 늘립니다.

불필요한 어플이나 게임 등을 삭제합니다.

자녀 혼자 사용하는 시간을 줄이고 부모와 함께 합니다.

왜 사용을 제한해야 하는지에 대해 서로 존중하며 대화를 나눕니다.

아이의 심리상태 파악을 위해
대화를 통한 초기상담

종합심리검사, 정서검사 등의
전문적인 심리검사

언어치료, 놀이치료, 인지치료,
미술치료, 사회성치료